같이 자리 해주시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가격은 3만원 부근 입니다.

와인명 :
제라르 베르트랑 꼬르비에르 Gérard Bertrand An 806 Corbières 2020
국가 및 산지 :
프랑스 > 남부 > Corbières AOC, Languedoc(랑그독)
와이너리 :
Gérard Bertrand
제라르베르트랑
기후
지중해성 기후 / 햇볕이 많고, 건조하며, 바람이 잘불어 포도가 병충해에 강합니다.
토양
점토, 석회암, 자갈, 사암 등 다양한 토양으로 여러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와인의 혁신을 이끈 제라르 베르트랑
남프랑스 와인의 대가, 제라르 베르트랑(Gérard Bertrand)은 저렴한 와인을 대량 생산하던 이 지역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는 랑그독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곳의 떼루아를 온전히 담아낸 독창적인 와인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의 노력 덕분에 남프랑스 와인은 빠른 속도로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에는 미국 유명 와인 잡지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최고의 가치 와이너리'에 이름을 올리며, 제라르 베르트랑은 남프랑스 와인의 혁명을 이끈 선구자로 자리잡았습니다.
품종 :
Grenache, Syrah, Mourvèdre 세 가지 포도를 블렌딩한 GSM
그라나챠, 쉬라, 무르베르도
Gérard Bertrand An 806은 까리냥(Carignan) 등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GSM 세 품종만으로 블렌드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Corbières의 다른 와인들은 Carignan이 주 품종인 경우(최대 50% 이상)도 흔하지만, An 806은 GSM만으로 단순·정교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An 806은 Corbières 내에서도 GSM에 집중한 블렌드로, 까리냥 품종의 비중이 거의 없거나 아주 낮은 것이 다른 병들과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등급 :
-
Corbières AOP(Appellation d'Origine Protégée)
프랑스와인에서 자주 보이는 표기 - 특정 지역에서 정해진 방식으로만 생산된 제품임을 보장한다는 표시
도수 :
14%
평가 :
Vivino : 3.8 / 5
Wine-searcher : 3.5 / 5 89/100
라벨 정면에 붙어있는 글귀입니다.

Un grand vin n'est rien d'autre que l'accomplissement d'un homme dans sa recherche d'absolu, de perfection, de raffinement, d'excellence au service de son terroir."
번역:
"위대한 와인이란, 한 사람이 자기 땅(terroir)을 위해 절대적인 것, 완벽함, 세련됨, 탁월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낸 성취일 뿐이다."
좋은 와인은 한 사람이 자신의 포도밭과 환경(terroir)에 헌신하며 완벽을 추구한 노력의 결정체라는 의미를 가지는거 같습니다.

An 806 기원은 8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의미를 가지는거 같습니다.
이 지역의 와인 생산 역사적 기원을 상징 하는걸까요..?
뒷면을 좀 더 보겠습니다.

불어로는
Gérard Bertrand révèle l’histoire des grands terroirs du Sud de la France.
C’est en 806 que l’on trouve les premières traces des fortifications de Peyrepertuse, héritage des chevaliers qui édifièrent les citadelles du vertige, dominant toujours le vignoble.
Les Corbières offrent une extraordinaire diversité géologique de schistes, de calcaire et galets roulés.
Cette cuvée de Grenache, Syrah et Mourvèdre offre des saveurs de fruits mûrs, subtilement épicées et réglissées.
Idéale à 18°C avec des viandes rouges, plats mijotés ou fromages affinés.
그 다음..
영어로..
Gérard Bertrand reveals the history of South of France greatest terroirs.
It is in 806 that we find the first writings of the fortification of Peyrepertuse, heritage of the knights who built the citadels of vertigo, still dominating the vineyard.
The Corbières offer an extraordinary geological diversity of schist, limestone and pebbles.
This cuvée of Grenache, Syrah and Mourvèdre delivers flavours of ripe fruits, subtly spicy and with notes of liquorice.
Ideal at 18°C with red meats, casseroles or mature cheeses.
즉,
제라르 베르트랑은 프랑스 남부의 위대한 테루아(포도 재배지)의 역사를 드러냅니다.
806년에 페레페르튀즈 요새의 첫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이는 깍아지는듯한 절벽 위 성을 세운 기사들의 유산으로 지금도 포도밭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꼬르비에르 지역은 편암, 석회암, 자갈 등 놀라운 지질학적 다양성을 제공합니다.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 포도로 만든 이 와인은 잘 익은 과일 풍미와 은은한 향신료, 감초 같은 뉘앙스를 지닙니다.
18도에서 마시면 가장 좋으며, 붉은 고기, 조림 요리, 숙성 치즈와 잘 어울립니다
테루아 주변에서 첫 와인의 역사에 대해서 의미하는 숫자였네요.



색
진한 루비색이 아름답습니다.
전문가가 쓴 평가가 아니니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
맛과 향
딱 처음 따르자마자 향에서
붉은 과실의 느낌이 확 당겨 옵니다.
자두, 체리, 크렌베리류 같은 살짝 상큼한 향들이 다가오고
참지 못하고 한 모금 마셔보면 달지 않은 과일을 마시는 느낌에 향이 입안에 가득하며,
팔렛에서 적당한 산미로 퍼져나갑니다.
상큼한 사과를 먹는 정도의 산미지만, 향과 산미가 퍼져가는 느낌이 우아하다고 느껴집니다.
타닌감은 살짝 느껴집니다.
타닌간 1.5 / 5
30분 부터는
깔끔한 다크 초콜릿 느낌이 나고, 일반적으 같이 연과되어서 생각 되어지는 밀크한 향은 전혀 없습니다.
달고나 향 같은 설탕 조린향도 같이 밀려오고
조금 더 지나면, 다시 붉은 과실미의 풍미가 올라오며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혀에서는 살짝 스치듯이 타닌감이 지나갑니다.
0.8 / 5
1시간 뒤 부턴,
향이 정말 단단하다고 느낀게,
마지막까지 향의 여운이 길게 갑니다.
허브향, 화이트머스크향도 살짝씩 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붉은 과실미로 인해
달지 않고 부드러운 산미가 더해져서 과일을 마시는 느낌이 전체적으로 강했던 와인 이었습니다.
추천 정도를 따지면... 가격 대비 무조건 추천합니다..
붉은 고기, 치즈 정도와 마리아주를 추천 하지만,
저는 그냥 단독 와인만 마셔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리아주
없음!
없어도 됩니다..
댓글과 구독 해주시면 더 맛있는 음식 추천 도와드리겠습니다.
구독 해주시고 꼭 댓글 달아줏요 맞구독 달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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