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빈트너스 더보이 그르나슈
K Vintners The Boy Grenache
마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할인 하고 있네요.


와인명 :
케이빈트너스 더보이 그르나슈 2017
K Vintners The Boy Grenache 2017
국가 및 산지 :
미국 > 워싱턴
와이너리 :
하우스 오브 스미스
품종 :
그르나슈 100%
등급 :
-
도수 :
14.5%
비비노 평점 :
4점대 4.0

준수 한 점수


출처 - Washington State AVA Map - Washington State Wine Commission
Washington State AVA Map - Washington State Wine Commission
From the Puget Sound on the west side of the mountains to the Lewis-Clark Valley straddling the border with Idaho, explore all 21 diverse and unique growing areas across Washington.
www.washingtonwine.org
저쯤 위치한 와이너리

"I'M THE BOY WHO CAN ENJOY INVISIBILITY"
SERGE GAINSBOURG
번역:
"나는 투명인간이 되는 걸 즐길 수 있는 소년이야"
세르주 갱스부르(Serge Gainsbourg: 프랑스의 음악가, 예술가)의 인용구입니다.
말이 인상 적이네요.
그리고 임산부와 지나친 알콜은 건강에 유의하세요 정도의 문구입니다.
맛과 향을 보겠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다 보니 다소 개인적으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맛과 향
진한 선홍빛이 매혹 적 이었습니다.
오픈후 30분 뒤 부터
꽃향이 지나게 풍겨져 옵니다.. 빨간꽃. 보라꽃이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같은 와이너리의

샤로떼랑 비슷한데
이거의 하위호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살짝 가죽향이 나면서 바딤감은 생각보다 가벼웠습니다.
피노누아보다 살짝 무거운 느낌.
단맛은 거의 없는편에, 약간의 산미로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바디감이 조금 약한거에 피해
피니쉬도 길게 여운도 있는편입니다.
1시간 정도 지났을땐
살짝 딸기쨈이 보엿다가 사라지는..단감 같은 향
등의 단향도 매력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어쩌면 꽃향속에서 나는 연하지만 맛은 농밀한 꿀같은 느낌도 향으로 스쳐 같습니다.
산미는 전체적으로
천도복숭아 전도의 산미?
살짝 덜익은 천도복숭아의 산미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단맛은 없었습니다..
가볍고 하늘하늘한 꽃향이 가득한 느낌의 와인이었습니다.
와이너리의 특징
케이빈트너스의 찰스 스미스는 “포도와 테루아(땅의 개성)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와인, 내추럴하고 진실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와인이 가진 잠재력과 순수함, 그리고 각 빈야드의 특성을 강조하는 것이 그의 철학입니다.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핸즈오프(Hands-off) 철학: 와인에 인위적으로 간섭하지 않고, 포도의 순수한 맛을 최대한 살립니다. 자연 효모 사용, 침용 및 발효의 최소 개입 등으로 각 포도밭의 표현이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싱글 빈야드 집중: 콜롬비아 밸리, 왈라왈라 밸리 등 워싱턴주의 단일 포도밭(싱글 빈야드)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해, 떼루아의 개성을 극대화합니다.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 진하고 농축된 과실향, 풍부한 스파이스와 허브, 복합적인 풍미와 산도·타닌의 균형감을 중시합니다. 신대륙이지만 유럽(특히 버건디, 남부 론)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티스틱 감성: 라벨 디자인과 이름, 그리고 창의적인 블렌딩은 찰스 스미스만의 예술적 감수성을 드러냅니다. “와인은 내 인생, 우정, 기쁨, 슬픔, 삶 그 자체가 담긴 예술”이라고도 언급합니다.
요약하면, 포도밭의 특성과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대담하고 예술적인 스타일이 케이빈트너스, 찰스 스미스 와인의 핵심입니다.

멋있어..
스타일에서 로커의 기운이 물씬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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