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주변에서 추천을 받아서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위스키가 거의 메인인 바 입니다.
[네이버 지도]
민지
부산 수영구 감포로8번길 7 1층
https://naver.me/xiqL5Fvc
네이버 지도
민지
map.naver.com
영업시간
19:00 - 02:00
화장실
외부 1개

맨왼쪽이 문이에요
따듯한 색감의 내부
라인업들이 좋네요~
대리석 느낌의 넓은 테이블도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아무거나 시켜도 되겠더군요
리스트 들이 너무 좋아서요.

히비키 재패니스 하모니
Hibiki Japanese Harmony
기본적인 라인업들은
- 입문자 & 데일리 → 재패니즈 하모니

- 계절 한정 / 플로럴 풍미 → 블로섬 하모니

숙성 깊이 강조 → 17년(단종), 21년, 30년



- 희귀 컬렉션 → 마스터 셀렉트, 딥 하모니 등 한정판

오랜만에 마셔보네요.
적당량으로 에어링이 잘 되어있을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종류
블렌디드 위스키 (여러 증류소의 위스키를 혼합)
생산지
일본
제조사
산토리 (Suntory)
숙성 연도 표기 없음(NAS)
도수
43%
색
맑은 금빛
향
첫 느낌에서 옅은 오크터치
입안에 들어가면서 부터
혀의 중간쯤 스쳐 지나갈때의
열대과일향과 상큼한 꽃향이 어우리 지면서 퍼져 나가네요.
약간의 청사과 스러운 상큼함도 살짝 숨어 있습니다.
마지막 혀로 다 넘어가서는 향긋한 스모키함이 살짝 다시 나타나네요.
맛
입안에서는 첫 느낌 부터 반겨주었던 스모키의 느낌과는 다르게
살짝 단맛이 혀를 감싸 줍니다.
꽃에 살짝 들어있는 꿀 같다고 해야할까
알콜감은 적당하게 거슬리지 않을 만큼은 느껴집니다.
길게 가져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잔에 두고 살짝 스월링 하면서
20분 정도 두었을때가 향이 가장 잘 피어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부드럽다고 느낌입니다.
향의 응축이 잘되어있습니다.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는 정말 추천할만 하네요..
다음은

닛카 미야기쿄
Nikka Miyagikyo
니카 의 라인업들
. 싱글 몰트(Single Malt) 시리즈
요이치 증류소 (홋카이도)
- 싱글 몰트 요이치 (NAS) – 진한 피트와 스모키함, 해양 풍미
- 요이치 10년 / 12년 / 15년 / 20년 – 숙성 연도별 (현재 대부분 단종, 희귀)
- 한정판: Yoichi Peated, Yoichi Apple Brandy Wood Finish 등
미야기쿄 증류소 (미야기현)
- 싱글 몰트 미야기쿄 (NAS) – 부드럽고 과일향 풍부, 플로럴 스타일
- 미야기쿄 10년 / 12년 / 15년 – 숙성 연도별 (대부분 단종)
- 한정판: Miyagikyo Sherry & Sweet, Miyagikyo Peated 등
블렌디드 위스키
- 니카 프롬 더 배럴 (Nikka From the Barrel) – 51.4%의 높은 도수, 진하고 균형 잡힌 맛
- 닛카 세션 (Nikka Session) – 일본 몰트와 스코틀랜드 몰트를 블렌딩한 특별판
- 닛카 디럭스 / 슈퍼 니카 / 뉴 블렌드 – 일본 내수용 중심의 대중형 블렌디드
- 더 애슬러스(The Atlas) – 해외 수출용 프리미엄 블렌디드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생산지
: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제조사
: 닛카 위스키(Nikka Whisky)
도수
45%
밝은 금빛을 띄네요
향
첫 느낌은 닛카 증류소 특유의 부드러운 스모키함이 반겨줍니다
역시 닛카
살짝의 열대 과일스러운 단향이 나다가
상큼한 단향 풀내음, 뭐가 휘발성(패트롤향이 아닌 증발하는.. 풀내음, 민트 케모마일) 스러운 향이 같이나고
혀에서 넘어갈때즘 열대과일 스러운 단향이 망고스틴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향의 마무리는 생각보다 깔끔하게 끝남.
뚝 떨어지진않고 적당하게 끝나는 느낌.
맛
첫 맛에서는 알콜감이 살짝 느껴지다가
혀에서 퍼져 나갈때 쯤
살짝 단 느낌이 살짝 나다가 다 넘어갈때 쯤 없어지네요.
단 맛은 망고에서 나는 휘발성 느낌이 나는 향과 맛이 아주 약하게 납니다.
혀에서는 딱히 깔끔하다고 볼수 없는 미미한 남는감이 혀를 지나갑니다.
단맛에도 향미 만큼 깔끔하게 끝남.
전체적으로
알콜감이 생각 보다 느껴지는듯 하지만
마무리는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
혀에 남는 느낌이 살짝 아쉬움이 있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닛카스러움을 잘 담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가 좀 더 나은 느낌이 이었습니다.
넓은 테이블에 너무 시끄럽지 않은 음악 선곡들 따듯한 색감
만약
개인바를 가진다면 이런느낌일 것 같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느낌인 만큼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
꼭 한번 방문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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