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분께서 이화백주 막걸리도 한번 먹어보아라 추천을 해서 마셔보았습니다.
구매는 네이버에서 제일 저렴한걸로 구매 했습니다.
청와대 만찬주
라고 확인이 되는데,
2017년 12월 청와대에서 (외교부 주체) 열린 재외 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이화백주가 건배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술을 빚어온 심우진 대표부부의 안동 외할머니에서 배운 전통 손막걸리 제조법으로
인공감미료 대신 쌀가루를 첨가, 손막걸리의 시고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개운한 느낌의 인상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애피타이저로 적격이다~
2019 생막걸리부분 대상.

이중에서 싼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젤 저렴 하네요.
배송
배송에는 3일이 걸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더운데 잘 배송될까 걱정 하지만


스티로폼 박스에 얼음팩까지 해서 잘 배송해 줍니다.

개봉시 유의사항도 알려주네요.



안주는 파전과 먹었습니다.

개봉
바로 오픈 해줍니다.
살짝 열었다 잠궜다 하면서 라벨 윗부분 에서 1cm 안에서 왔다갔다 하게끔 오픈해주면 됩니다.
한손으로 해서 그렇지..
두손으로 하면 더빨리 엽니다..

꼴꼴꼴 따라 줍니다.

맛은 기본적으로 별로 달지 않은 느낍니다.
솔직히 맑은 부분만 마셨을때가 좀더 맛있긴 하더라고요.
당도는 구수한 밥알을 씹고 나서 나는 단맛정도.
짚향에
깔끔한 신맛이 있는 느낌입니다.
탄산감은 처음에만 좀 강하고 생각보다 빨리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따자마자가 먹기 좋은 느낌
계속 먹다보면,
약간의 백포도주 같은 시큼함도 향에 서려있으면
약간 아쉬운 자두 같은, 덜익은 자두 같은 느낌의 단맛이 어우러져 납니다.
빈속은 해로우니

한점 먹어 줍니다.

개봉하고 10분 정도의 탄산감 입니다.
가벼운 막걸리의 느낌은 아직까진 충분히 살아있습니다.
자글자글 탄산 소리가 들리나요?
적당히 마시고
꽉눌러서 탄산이 최대한 녹아들게 만들고 냉장고에 넣고 4일뒤에 열어 보겠습니다.

4 일뒤

색이 처음보다 조금더
노래진 느낌입니다.


맛의 변화가 있는지 볼까요?

맑은 부분은
처음 오픈때 보다 더 단맛이
조금 더 납니다.
비유하자면 처음보다는 잘익은 자두느낌....
애초에 단맛이 아니어서요.
풍미는 산미가 줄고 조금 더 부드러워 졌습니다.
탄산감은 있다라고는 잘 느껴지진 않습니다.

육안으로는 보입니다.
누룩이 떳다가 가라 앉는 모습.
바로 섞어 줍니다.
꼴꼴꼴
꾸덕하네요

4일차 종합 후기.
솔직히 크게 나아지진 않았고 처음 땃을때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만 탄산감이 빠져서 누룩의 진한 맛이 혀에 많이 납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픈 했을때가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론
이화백주는 열고 그날 바로 먹자!
추가 내용
원재료: 경남 양산의 금개구리 쌀, 천성산의 물, 고유 전통 누룩을 사용합니다
제조법: 15일간 저온 숙성시키며, 항아리 독 발효를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생긴 천연 탄산이 샴페인 같은 청량감을 부여합니다
선물용으로 한다면 그날 차갑게해서 바로 드시는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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