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찌

산시바 (쿨일라 16년) 후기

맵찔이 2025. 8. 5. 23:20

 

 

25년 을사 해 이므로 뱀띠의 해 입니다.

 

특히나, 

'푸른 뱀의 해' 육십간지의 42번째로 청색의 '을(乙)’과 뱀을 의미하는 ‘사(巳)’를 상징하며

 

‘청사(靑蛇)의 해'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관련하여 

 

각종 위스키 업계에서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산시바 쿨 일라 16년

Sansibar Caol Ila 16 Years Old

를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25년 6월 정도에 나온거 같더라고요.

 

 

독립병으로

이름에 적혀 있듯이

쿨일라 16년 으로 담겨 있습니다.

 

기존 라인들은

 

12년

18년

25년

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맛도 기존 라인들과는 조금 다를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어서 

 

해당 라벨의 그림은

 

@mozza817

 

이분이 그리신 그림으로

 

출처 mozza 인스타 게시물

 

 

이분 만의 특유 감성이 색깔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바틀 이름에 있는

 

 

출처 - 산시바 홈페이지

 

산시바는 

 

 

 원래 독일의 북해 실트(Sylt)섬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Sansibar(산시바르)'에서 유래했으며,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명성이 높은 곳입니다. 이 레스토랑의 이미지를 활용하며, 2005년부터 독립병입 위스키 브랜드를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위스키를 비롯해 럼, , 꼬냑,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여러 국가의 독립 병입자와 수입업자와 협력하여 선보이는 곳으로,

 주로 스코틀랜드의 싱글 몰트와 블렌디드를 취급하며, 일부 아일랜드와 스웨덴 위스키도 다룹니다. 직접 배럴을 선정하고 숙성 과정을 지켜본 뒤, 이상적인 상태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면 병입을 진행합니다.

 

특히, 위스키를 와인처럼 음식과 페어링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며, 다양한 풍미가 음식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각 주류의 특성을 살린 조합을 연구합니다. 또한 증류소명, 캐스크 유형, 숙성 연령, 알코올 도수 등 주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에게 폭넓고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후기

 

 

 

 

알콜렉.

 

 

ISLAY SINGLE MALT SCOTCH WHISKY

DISTILLED AT Caol Ila DISTILLERY

DISTILLED 2007. 09. 06

BOTTLED 2023. 10. 12

AGED 16 YEARS

MATURED IN SHERRY BUTT

 

 

 

케스크

로엔히가 직접 고른 케스크

 

한국전용으로 만 나오는 라벨이라고 합니다.

 

sherry butt (500L)

 

 

 도수

 54.3 %

 

약간의 맑은 볏짚색이 맴도네요.

 

노트-향

 

첫 향미에서 부터 알콜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보다 구수한 피트감과 함께

 

뒤에 옅게 암모니아의 톡쏘는 향이 올라오면서

 

자연스러운 스모키의 향(장작타고 남은 향)이 마무리 지어줍니다.

 

길게 끌고 가는 느낌은 아니며, 피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아쉬움을 남기는 마무리로 끝납니다.

 

팔렛

 

구수하고 자연스러운 향 만큼 혀에서도 남는 이물감 없이

 

개운합니다.

 

 

공격적이고 타격감이 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코와 입에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으로

 

남았다가 가는 느낌이네요.

 

 

 

쿨일라는 좋아하신는 분이라면 좋아할거 같습니다.

 

 

 

 

 

 

 

 

 

 

 

 

추가적인 내용

 

 

수입원

 

roenhee 는

 

2018년 설립된 수입·유통업체로 주류 수입·유통사로, , 와인, 위스키(특히 독립 병입 위스키 포함)를 중심으로 수입·유통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roenhee

 

소비자가 바틀은 345,000원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