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이 먹고 싶은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지도]
스위치
부산 해운대구 대천로106번길 5-12 1층
https://naver.me/IGJxNxzr
네이버 지도
스위치
map.naver.com
오픈
월 화 수 목 금 토
12:30 ~ 02:00 라스트 오더 01:00
브레이크타임 16 ~ 19
일 정기휴무
화장실
건물 내 1



빨리 들어가고 싶네요.

4~6인석 위주로 4테이블 정도와
바에 5인석 정도가 있습니다.
살짝 신나는 음악이 반겨주네요.

반사등과 나무로 된 기가재들로 편안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낮엔 커피 향 가득한 카페,
밤엔 위스키 어울리는 아늑한 바.
하루의 분위기를 살며시 스위치 해보아요 :)
성격도 취향도 다른 세명이 모여
정성껏 준비한 건강한 재료의 수제 음식들과
가끔은 마음을 전할 '담례품'까지
편하게 머물 수 있는,
하루 속 쉬어가는 따뜻한 공간
음식 메뉴


술 종류
위스키



일본 위스키들이 많은게 눈에 띕니다.

칵테일

클래식 위스키 하이볼
탄산수, 토닉워터, 진저에일 선택 가능
베이스 변경시 기주 금액에 +5000원
제로 진토닉
핸드릭스 베이스 / 넘버3 베이스 , 제로 토닉워터를 사용합니다
니콜라시카(1shot)
독일 장군도 즐겼다는 ! 프리미엄 꼬냑 칵테일
버텨라 동지들이여 ! (1 shot)
Aguante Compadres!! 아관태 콤파드레스!! 원샷칵테일
불륨 업 카시스 우롱
카시스 리큐어의 화사하고 스윗한 풍미에 고소하고 쌉쌉한 맛의 우롱 조합.
생라임 진저 하이볼
라임의 상큼함과 비터의 풍미, 한끼가 좋은 스페셜 진저 하이볼
얼리밋 블랙 러시안
커피의 풍미를 은전히 즐길 수 있는 고도수의 칵테일

잭콕
술 좀 드셨다면 다들 있는 '잭콕의 추억' 향수 가득한 칵테일!!
쿠바 리브레!
쿠바의 독립전쟁시 생겨났다는 자유쿠바만세! (Viva Cuva Libre)
시트러스 진토닉
향긋, 쌉쌉 자몽+오렌지 비터의 시그니처 진토닉
러스티 네일
위스키의 풍미와 꿀의 달콤함, 허브의 향긋함
갓파더
위스키 베이스 클래식 칵테일의 탑
알폰소
알폰소 13세가 호텔에서 마셨다는 칵테일 베이스의 트위스트


샴페인 스파클링 맥주


주문은 칵테일의
얼티밋 블랙 러시안
Ultimate Black Russian

블랙 러시안은 이제 주문 하지도 않는 술이긴 한데...
얼티밋이 붙어있길레 커피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의 블랙러시안 칵테일은
기본적으로 보드카와 커피 리큐르(주로 깔루아)를 주재료로 하는 칵테일입니다..
하지만 깔루아가 지겨워 질때즘도 되고, 한번은 맛있는 커피를 진짜 내려서
칵테일로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 하는 궁금즘이 있는 상태였는데,
스위치에서 마시고 의문이 풀렸습니다.
마시기 전에 월계수 잎으로 향긋함이 미리 올라오며,
구운 커피콩과의 향의 레이어도 좋았습니다.
인위적인 커피맛이 아닌 에스프레소의 맛과 함께
블랙러시안의 기본의 단맛이 아닌, 원래 보다의 40%의 당도 ?
살짝 적당한 달달한 감이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깔루아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비추 합니다~
다음 잔은

불륨 업 카시스 우롱
Volume Up Cassis Oolong
원래는 카시스 우롱인데
저도수의 편하게 마시는 용도로 하기위해 맥주정도의 도수 감으로
바리에이션을 준 칵테일.
카시스 리큐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한잔 쉬어가는 느낌으로 괜찮았습니다.

다음은
니콜라 시카
Nikolaschka

메뉴판에서 별로 본적 없는 메뉴인데
술기운이 아쉬워서 주문 했습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유래한 클래식 칵테일로, 이름과 마시는 방식은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가 레몬과 보드카를 함께 즐겨 마시던 습관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졌다고 전해지지만, 실제 발상지와 정통 레시피는 독일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1shot 으로 되어있으니
레몬을 먼저 먹고, 브랜디를 마셔줍니다.

좋아하는 헤네시..
털어먹기 아쉽긴 하네요.. ㅜ
그와중에 데코도 이쁘네요..
레몬을 잘 잡아서 넣어주고
설탕이 잘잡아 주어서 생각보다 새콤하지 않아요.
바로 마셔줍니다.
새콤 달콤함이 입안에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맨하튼
Manhattan
체리는 록사루도가 가니쉬로 좋지만~
깔끔하게 먹는게 좋아 아무것도 없이~
라이위스키와 베르뭇, 앙고스투라 비터
이렇게 들어갑니다.

바텐더 분께서는
버번과 라이를 같이 해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둘다 좋아하는 기본 술들
버팔로트레이스 버번과 불렛 라이
전체적으로 하늘하늘한 느낌의 술들의 비율이 너무 좋은 마지막 잔 이었습니다.
칵테일도 맛있는데,
여기 음식이 진짜 장난이 아닌게 보였습니다.
공수 받는게 아닌 직접 반죽을 다하신다고 하니.. 한번은 꼭 같이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이날은 저녁을 먹고 방문한 술만 마셨네요 ㅎㅎ
편하고, 고급진 동네 술집 한번 방문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칵테일 너무 맛있게 마시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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