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찌

와인 후기) 프릭쇼 쁘띠쁘띠 (쉬라와 쁘띠쉬라의 차이)

맵찔이 2026. 3. 10. 19:41

 

 

 

 

와인명 :

프릭쇼 쁘띠쁘띠 2022

Freakshow Petite Petit

국가 및 산지 :

미국 > 켈리포니아

와이너리 :

마이클 데이브드 와이너리

Michael David Winery

품종 :

쁘띠 시라87% 쁘띠 베르도 13%

Petite sirah 87% Petit Verdot 13%

(빈티지별 상이한걸로 보입니다)

등급 : 

-

토양 :

사질 양토

 

숙성 :

 

오크숙성 (14개월에서 20개월 사이. 빈티지별 상이

프렌치 오크와 아메리칸오크 혼합

 

도수 :

15 %

 

비비노 평점 :

 

 4 / 5

 

 

 

 

코스트코에서 3만원 언더로 판매중.

비슷한 라인들도 3만원 이하 이상에서 구해지는거로 보입니다.

레드블랜, 까쇼 등의 다른 버전도 있음

 

 

 

 

오픈하고 20분 정도 지나서 먹는게 좀더 맛있습니다.

 

 

 

기본적인 음주시 주의 사항이 적혀있고, 품종 비율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보라빛 혹은 진한 버건디 색이 매력적인 색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테이스팅 노트

 

완전한 칠링보다는 시음 온도는 15도~17도 정도가 정적하다고 봅니다.

 

첫 노트에서는 오크 숙성의 향미가 올라옵니다.

 

바닐라, 스모키한 오크향이 진하고 거칠지 않게 다가옵니다.

 

다음은 혀에따라 들어가면서

블랙체리, 피자두, 어두운 색의 진한 과일들이 연상되면서 들어오고

 

산미는 그릭요거트 정도의 상큼한 산미가 입에 따라 감돌며, 

 

마지막엔 조금 부드러운 느낌의 타닌으로 가득차면서 입안에 향을 맵돕니다.

 

약간의 밀크초콜릿, 얼그레이 스러움도 같이 보이네요.

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느낌입니다.

 

쁘띠시라는 주(전체생략의 75%가 미국)로 미국의 켈리포니아에서 생산이 많이 되고 

이름이 비슷한 시라랑은 전혀 다른 품종이므로, 

 

맛도 향기도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쉬라의 매운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바디감은 생각보다 풀바디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5점 만점에 4점 정도..?

 

 

 

쉬라  Syrah

 

짙고 보라계열의 향기를 많이 포함합니다. 과실미에 좀더 집중적

오크 숙성 후에는 블루베리, 담배, 가죽 이런 느낌이 더 특징적으로나타납니다.

 

프랑스 쉬라는 후추, 허브의 하늘하늘 한 느낌을 준다면

호주산 쉬라는 과실미에 좀더 강렬한 느낌으로 표현이 됩니다.

 

쁘띠 쉬라 Petit Syrah

 

진한 검은자두, 다크초콜릿, 정향 의 향기를 선사합니다.

 

강한 타닌을 바탕으로 진한색의 와인이 나옵니다. 시라보다 더 강한 바디감을 선사합니다. 까베르네 쇼비뇽에 가까운정도..

높은 당도로 색깔만큼의 강한 와인이 나옵니다.

 

 

 

한국식 불고기와도 잘 어울리고

짭잘한 치즈랑도 페어링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3만원 대에서는 괜찮게 진하게 마실수 있는 와인이라고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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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 내용으로 또 찾아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