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찌

26년을 맞이 하며, 겨울 와인 모임 후기 및 설명. (노포)

맵찔이 2026. 1. 22. 23:40

 

함께 자리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와인 모임이 있었어서 다녀 왔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정리하다보니 시간이 걸려서..

 

겨울이라 굴과 보쌈으로 정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굴이랑도 잘 어울리는 마리아주는 어떤 것인가에 대한 탐색도 있었습니다.

 

굴 크기를 보여주는 손가락..

 

바로 시작합니다.

 

 

Champagne EPC Blanc de Blancs Brut Nature 

프랑스 샹파뉴, 꼬드 드 세잔 / 에페르니

샤도네이 100%

12.5%

메모 노트

화이트 컬러에 황금빛이 반사
감귤과 같은 시트러스와 사과 같은 하얀 과일을 연상 시키는 아로마
풍성하게 퍼지는 신선한 과실향에 미네랄 노트는 진주처럼 깨끗하고
신선한 아로마와 맛이 유지 됩니다.
도사주는 0 나뛰르 샴페인으로 쌉살하고 깔끔하며, 가벼운게 특징

 

- 나의 느낀점

산미감 중간, 달달한 꿀향, 아카시아 같은 향이 나며, 약간의 허브

그리고 시트러스한 느낌이 어우러짐. 피니쉬는 살짝 쓴 느낌이 아쉬웠다.


바디감 미디엄 

 

 

참고내용


모던한 샴페인의 시작, 월드 클래스 샴페인 EPC

2018년 설립된 샴페인 EPC는 '현대적이고 쉽게 마시기 좋은
뛰어난삼페인을 만들자'라는 목표로 세 명의 공동 대표들에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프랑스에서 기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신생 브랜드로
2019년 첫 빈티지 출시 이후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샴페인
시장,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소몰리에로부터 주목받으며 급격한
성장을이루고 있습니다. 샴페인 EPC는 상파뉴에서는 전례 없는
와인메이킹 방식으로 탄생합니다. 각 샴페인은 떼루아와 포도들의
수확 시기(빈티지)가 표기되어 있고, 포도 재배자들은 단순히 포도
원액을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샴페인 탄생의 전반적인과정에
참여해 전례 없는 새로운 샴페인을 만듭니다. 까다롭고 날카롭기로
유명한 프랑스 주요언론에의해무수한 칭찬을 받고 있는 신생브랜드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와인 브랜드 중 하나로 꿈의와인이라
불리는 '페트뤼스(Petrus)' 와이너리 CEO의적극적인투자로
전세계 미쉐린 레스토랑들에서 앞다퉈 선보이고 있습니다.


 

 

2번째 르메닐

 

Le mesnil. 
르메닐
 Le Mesnil Grand Cru Blanc de Blancs
샴페인 르메닐 그랑크뤼 블랑드 블랑

Alc : 12.5 %

Tasting Note

잘 익은 서양배와 사과, 고소한 비스킷과 버터. 약간의 꿀과 생강도 느낄 수 있으며 적절한 산미와 풍성한 과일이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는 샴페인
90% 의 2018 빈티지를 베이스로 8%의 2016과 2%의 2014를
블렌딩 하였습니다. MLF를 거치며 3년간 병숙성 후 출시.

 

-개인적 느낌

 

약간의 시트러스함에,

오크향이 살짝 가미된 느낌. 앞에 EPC랑 비교하면 마무리까지 깔끔한 느낌이었다.



Dosage 9.6g/1


참고 내용


타입 Dry Sparkling Wine 
품종 Chardonnay 100% 
지역 
France > Champagne > Cote de Blancs > Le 
Mesnil-sur-Oger 
그 
알코올 12.5% 

양조방법 
2018년 수확 90%, 2016년 수확 8%, 2014년 수확 2% 병입 후 36개월 동안 
숙성 Dosage: 9.6g/L
 Degorgement Date:20224 

Tastina Note 밝은 골드 빛 컬러. 잔에 따르자마자 퍼져 나오는 크로아 상, 브리우쉬, 버터 등 다양한 패이스트리 아로마. 설탕에 졸인 사과, 살구, 시나몬, 패션 후르츠 등 잘 익은 다채로운 과일 풍미. 버블은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하고, 골격을 잡아주는 산도 가 너무 튀지 않고 적당하게 받쳐 줌. 블랑 드 블랑 샴페인 중에서 꽤 파워풀하고 화려한 스타일

 

 

 

프랑스 상파뉴는 부르고뉴 등급체계와는 달리 마을 전체어그랑크뤼 등급이 주어집니다
블랑 드 블랑 샴페인 (화이트 품종인 샤르도네만 사용하는 샴페인)을 가장 잘 만드는 지역이 Cote des Blancs
지역인데요,
이 안에서도 Les-Mesnil-sur-Oger 지역은 마을 전체가그랑크뤼 등급을 받는 핵심 지역입니다.
1985년도에 그랑크뤼로 승격되었고, 그 전에는 프리미에 크뤼 마을 이었어요.
이 지역의 대표 주자이자 영원한 샴페인 애호가들의 로망 인 '샴페인 살롱'과 '크룩 끌로 뒤 메닐'이 존재하는 것
이죠.

살롱 옆 밭떼기와인.

 

 

 

 

 

굴보쌈은 거의 다먹고 남은 굴로 이제 계속된 요리

 

약간 맑은 굴짬뽕 같은 느낌.

 

 

 

3번째 리슬링

 

 

Bremmer calmont Riesling
브레머 칼몬트 리슬링

 

초점이 나간지 몰랐어요.. ㅜ


당도 1/5.  산도 4/5. 바디  2/5

종류 및 등급
화이트 드라이/ 크발리테츠바인
품종 리슬링
빈티지 2021
알콜 11%
용량 750ml


(2019)rp 94
2018) Falstaff 

하부 모젤 특급밭의 무게감을 보여주는 리슬링 와인


하부 모젤의 급경사(평균 68도)를 자랑하는 그랑 크뤼 빈야드, '브레머 칼몬트(Bremmer Calmont)'에서생산
한 리슬링 와인입니다. 칼몬트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뜨거운 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그 어원답게 남향을 바라보고 있어 일조량이 좋습니다. 프란첸이 소유한 부분은 특히 오목한 형태여서 기후조건이 더욱 좋죠.칼몬트는 미네랄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점판암과 규암의 미네랄 떼루아를 느낄 있어요.
100% 손수확 및 자연발효로 양조됩니다. 열은 볏짚의 색상을 띄고,레몬, 자몽, 복숭아, 유자 등의 시트러스에 덧입힌 허브의 풍미가 강렬합니다. 더불어 점판암의 영향으로 묵직한 미네랄리티가 돋보이죠. 신선한 과일의 느낌과 상쾌하고 짜릿한 산도, 그리고 미네랄의 느낌이 좋은 와인입니다. 무게감 있고 드라이하며, 나물이나 매콤한 요리 등 한식과 매우잘 어울립니다.

와이너리

프란첸 와이너리는 하부 모젤의 브렘(Bremm) 마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경사가 심한 특급발 '칼몬트(Calmont)'에서뛰어난 드라이 리슬링 와인을 만들고 있죠.
현재 오너인 킬리안의 아버지 '울리히 프란첸'씨는 브렘마을의 특급발의 명성을 다시 살린 인물입니다. 프란첸이
지금의 규모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0년 포도발에서 일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양조학을 공부하고 있었던 어린 나이의 아들 킬리안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아버지가 일구어놓은 명성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부인 안젤리나(Angelina)의큰 역할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테이스팅

 

약간의  짚색을 띄는 리슬링

 

향미에선 약간의 오일리가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상큼한 뉘앙스가 많이 느껴졌다. 그리고 히노끼향이 특징적으로 다가옴.

바디감 약함. 산미는 약함.

달지않고 지겹지 않게 스쳐가는 리슬링이었다.

 

 

 

 

 

 

 

 

4번째 화이트

 


루이 미쉘 에 피스 샤블리 '몽떼 드 또네르' 1er 크뤼
Louis Michel et Fils Chablis 'Montee de tonnerre' 1er Cru

 

요즘 조금 핫 해 보이는...


생산자
루이 미쉘 에 피스 Louis Michel et Fils

종류/ 국가
화이트 / 프랑스 France


생산지역
프랑스 France > 부르고뉴 Bourgogne > 샤블리 Chablis >샤블
리 프리미에 크뤼 Chablis Premier Cru

 

등급: Chablis 1er Cru  AOC(AOP), 'Montee de Tonnerre'

품종
샤르도네 Chardonnay 100


이정도가 산도 5/5
바디 3/5

로표시됨.

 

아로마

미네랄, 시나몬

 

제가 마셨을 때도, 처음엔 약간의 과실향, 열대과일, 산미는 중간이상

피니쉬는 긴편에 미네랄리티에 잘 느껴진거 같아요. 거기에 흰꽃, 시나몬이 어우러져서 맛있었습니다.

 

페어링 : 치즈 만 좋을 듯하네요. (짜지않은)

 

 

중간에 하나 더 마신.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모알라 프리미엄 크뤼

Moillard premier Cru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샤블리

 

 

품종 샤도100

 

-개인적인 느낌

23빈은 22빈 보다 조금 더 상큼합니다.

 

처음 팔렛은 살짝 오일리한 느낌이 듭니다.

산도는 중간 정도

 

30분 정도 뒤에 

복합적인 핵과류와 팔렛에선 단맛이 올라옵니다.

 

전체적으로 구조감이 있어서  양념이 없는 육류랑도 잘 어울립니다. 

 

 

 

 

 

 

샴과 같이 먹기위한 과일

 

 

5번째 샴페인

입가심을 위한

 

 

 

 

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

Perrier Jouet, Belle Epoque

 

생산자
페리에 주에 Perrier-Jouet

종류 /국가
스파클링 /프랑스 France

생산지역
프랑스 France > 상빠뉴 Champagne

 

등급
Champagne AOC(AOP)

품종
샤르도네 Chardonnay 50%, 피노 누아 Pinot Noir 45%, 피노뮈니에 Pinot Meunier 5%

 

와인 21 기준

당도 1/5 산도 5/5 바디 4/5 타닌 1/5

 


음용온도
8~10 C

 

아로마
아몬드, 배, 서양배, 백도, 꽃, 레몬, 꿀, 카라멜

제가 느꼈을땐

브리오슈, 감귤, 파인애플, 새콤 달콤한 과일류에 약간의 숙성향(우동 국물같은..)이 덮여진 느낌이었습니다.

산미감은 중간 이하, 

탄산감도 잘 살아 있어서 조금 더 숙성의 기대감이 가지고 있는 샴.. 한 5년은 더 있어도..

 

14빈이지만 산미감도 좋고 짱짱한 느낌을 보여주는 맛있는 친구였습니다. 역시나



기타 참고 내용
*유럽 왕실의 샴페인: 빅토리아 여왕, 나폴레옹 3세, 벨기에의 레오폴 1세 등 유럽 왕실이 사랑한 삼페인
*대한함공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
*와인21닷컵 기자들이 선정한'사랑을 부르는 와인' BEST10 와인
*Wine Spectator 92점
*Wine Enthusiast 94점

 

 

실한 노가리 안주..

식당에서는 절대 맛보기 힘든.. 살집도 많고 손수 다 발라주셔서 너무 편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슬슬 너무 많이 마셔서 남은 굴과 라면.. 해장겸 안주.. 라면 짱이긴합니다.

 

 

6번째 레드

 

토레스, 마스 라 플라나
Torres, Mas La Plana


생산자
미구엘 토레스 Miguel Torres

종류 /국가
레드 / 스페인 Spain

생산지역
스페인 Spain > 페네데스 Penedes

품종
카베르네 소비농 Cabernet Sauvignon 100%

 

와인 21인 기준

당도 1/5 산도4/5 바디 4/5 타닌4/5

 

아로마
배, 딸기, 크랜베리, 버섯, 송로버섯, 커피, 타르

음식매칭
치즈


음용온도
16~18 °C

기타정보
*2013 빈티지: Robert Parker 93+점
*2006 빈티지: Wine Spectator 90점

 

 

-개인적 느낌

진한 풀바디에 압도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복합적인 오크 뉘앙스, 약간의 코코아, 흑연 같은 느낌에 살짝의 과실 풍미가 같이 섞여있고, 

민트같은 시원함도 살짝씩 느껴 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강렬해서 지금 마시긴 아쉬운 한 10년은 더 있어도 살짝 여리해질 느낌이었습니다.

 

 

 

 

행복한 26년도를 위한 기념.

 

같이 자리 해주신 분들 모두 한해도 무탈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았으면 하는 기원 입니다.

 

 

 

기본적인 리스트가 끝나고 뒤로는 도네이션 와인들..

 

 

 

Puglia Pop Luminaria Primitivo di Manduria

풀리아 팝 루미나리아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꽃병으로 써도되는 이쁜 병.

 

 

품종은 프리미티모 (미국에선 진판델 이라는 품종)

 

생산지역 :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주 만두리아 (Manduria)

 

품종: 프리미티보 (Primitivo)

 

빈티지는 언제 인지 모르겠네요.

 

도수 14.5도

 

 

-개인적 느낌

 

미국의 진판델과는 사뭇 다른 느낌 이었습니다.

분홍꽃이 아닌, 붉은꽃, 흰꽃의 꽃향기가 향기롭게 나며, 프로폴리스의 향도 같이나서 

정말 (꽃) 부케를 들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팔렛에서 뒤이어 레드커런트의 과실미가 느껴지며, 타닌감은 부드럽게 녹아저 있었습니다.

산미감은 낮음

 

 

 

 

 

2번째 도네

 

 

 

 

LA Poda Albarino

 

국가 : 스페인

 

지역 리아스 바이사스 Rias Baixas

 

품종 : 알바리뇨 100%

 

 

향미에선 약간의 쇼비뇽 블랑 같은 복숭아 같은 느낌과 상큼한 느낌이 어울어진다

팔렛에선 미네랄리티와 약간의 짠맛이 특징 적인 와인.

 

 

재밌는 품종 이었습니다~

 

 

 

레몬색이 감도는 상큼함의 기대에 살짝의 독특한 짠맛

 

 

3번째 감와인

 

 

 

약간의 네추럴 스러운 느낌으로 기억됩니다..

 

한모금 먹고 제스타일이 아니어서 아쉽게도...

 

뱅꼬레 감와인

 

넘어가겠습니다.

 

 

끌로아르 로제 스위트

 

Cloir rose sweet

 

영동와인 조합에서 만들었는데 거의 여기 조합의

 

여포 와이너리에서 만들었습니다.

 

과하지 않은 단맛에 약간의 여포와이너리 특유의 포도씨앗의 향미가 더해지는 맛있는 와인.

 

 

색도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