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달 전 부터 계속 먹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먹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지도]
초량양곱창
부산 동구 초량상로 102
https://naver.me/FsKpojq2
네이버 지도
초량양곱창
map.naver.com
영업시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7:00 ~ 23:00
화장실
건물 내
콜키지
프리

살짝 어두운 골목길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런 곳에 이런 맛집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차돌 된장은 8천원 합니다.
기억하세요.
양곱창 모듬을 주문을 합니다.

밑반찬과 소스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저 소스는 만능이니 꼭 더 달라 하시면 됩니다.

식전에는 이 친구를 먹어줍니다.
오일과 약간의 발사믹 같은 식초가 어우러져 에피타이저로 너무 좋습니다.
그러는 동안 양곱창모듬은 초벌 구이 되어 집니다.

처음 초벌 되어 나와지는 비주얼.
다른곳보다 제가 느끼기엔 마늘 양념이 골고루 되어있습니다.
더 맛있어 보인네요.

사장님께서 직접 손질해 주십니다.

사진에 가까운 부분 부터 먼 순
부추위에 있는 것 부터.
대창
특양
곱
심장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전투 준비를 해줍니다.
소스는 하나도 맵지 않습니다.
적당한 간이 너무 좋습니다.
전 세 번 리필 했습니다..

노릇하게 살짝 더 익혀 드셔도 되고
미지근할때 쯤 다시 불을 켜서 데워서 드셔도 됩니다.

양 부분..
기름기가 진짜 정신 못차리게 맛있습니다.

곱은 여태 먹었던 곱 중에가장 냄새가 안나고 깔끔했습니다.
어차피 좋아하지 않는 부위지만 적어서 좋았어요.

제일 빨리 없어졌던 심장.
진짜 쫄깃하고 신선합니다.

잘 튀겨진 감자 또 한 매력을 뿜뿜 합니다.
다 먹고 나면, 볶음밥을 시키는데, 기존의 판에 해주시는게 아니고 새로운 판에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고기를 다 먹어 갈때쯤 주문해주시면, 불판을 새로 바꿔 주십니다.

기름빠지는 부분을 보면 깨끗하죠?
기름기도 적당히 되어있어서 불을 적당히 켜나도 눌러 붙지 않습니다.
한 5분조금 넙게 겨놓으면 살짝 누릉지가 됩니다.
그러는동안 먹을거는 바로,.


술 다깨는 맛을 가진 차돌 된장입니다.
차돌의 기름기와 진짜 넉넉하게 들어간 된장의 건더기
양파와 파의 크기가 진짜.. 사람 눈을 돌게 만듭니다..
너무 맛있어요..
술이 살짝 깨는 동안

볶은밥은 한 번 비비고 잘 누르 익어 갑니다.

이 정도의 색감일때 먹어주면 적당한 바삭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 날은 정말 내일이 없을 정도로 먹었습니다.
같이 자리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콜키지 프리라
다른 술 들고 가셔도 됩니다.
와인잔은 없습니다.
댓글과 구독 해주시면 맞댓글 맞구독 해드리겠습니다.
많이 보내 주세요 ^^
더 재밌고, 맛있는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맵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남천동) 팥빙수 해장. 달지 않은 수제 팥빙수. 레드빈눈꽃빙수 (0) | 2025.09.24 |
|---|---|
| 광안대교 위에서 브런치. (feat. 르도헤 (0) | 2025.09.21 |
| 부산/해운대) 유럽 건축물같은 베이커리와 모던한 카페. 후스후무무 (4) | 2025.09.14 |
| 부산/해운대) '프레제' FRAISER 에서 브런치 (2) | 2025.09.09 |
| 부산/기장) 1944년 이야기를 간직한 바다 앞 카페, 덕미 (2) | 202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