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에 다른 카페 갔다가 사람이 북적한거 보고 담에 가봐야겠다 생각해보고 다녀온곳

한적한 부산 길목에 위치한

[네이버 지도]
망미팥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60번길 16 1층
https://naver.me/Fjj00SWC
네이버 지도
망미팥
map.naver.com
영업시간
월 화 수 목 금
11:00 ~ 22:00
21:30 라스트 오더
토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일
14:00 ~ 19:00
라스트 오더 18:30
주차
골먹 주변은 위험 할수 있음.
고가대로 밑 공영 주차장 이용.

수영고가교 밑 공영 주차장!
화장실
내부 1개
와이파이
x
강아지
있음
입구로 들어서면


아기 자기 정원들이 꾸며져 있다.

일본의 작은 예쁜 정원이 딸린 집 같은 느낌이다.

메뉴는 식사류와 디저트류가 같이 있다.

간단한 메뉴 사진들

발효 버터로 구운것 건빵도 있는데
많이 느끼 하지않은 코코넛 향이 나는 건빵이었다.
주문은
팥빙수와
수수부꾸미

사장님께서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하셨다.
식사중이셔서..


방도 있고 넓은 곳도 있다.


오행 체질에 관한 내용들
읽고 있다 보면 주문한 메뉴들이 나온다.

사장님께서 직접 서빙


깔끔하게 노릇 노릇 구워진 수수부꾸미

카라멜 라이징 한 호두가 올라가있다.
올해 처음 먹는 팥빙수..



인위적인 단맛이 없는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보통 연유여서 안넣었는데
알고보니 우유~
사장님은 맛잘알 이셨다.
그래서 한입먹고 냉큼 부었다.
보통 잼 들이 달달한 역할을 하지만,
팥빙수에서 견과류와 팥의 조합이 좋았다. 가끔씩 십히는 호두의 식감이 팥빙수를 심심하지 않게 만들었다.
수수부꾸미
팥이 통통하게 들어있다.
약간의 계피향이 어우러져있음!
따듯하게 먹기 좋음
수수부꾸미란?
역사와 문헌 기록
수수부꾸미의 문헌상 최초 등장은 1943년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에서 '북꾀미'라는 이름으로 기록된 것이며,
1958년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법'에 "부꾸미"란 표기와 함께 레시피가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북꾀미’는 곡물가루(수수, 찹쌀 등)로 반죽해 팥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 지진 떡을 꿀에 찍어 먹는 음식으로 서술된다.
반죽은 주로 찹쌀 가루를 이용하지만, 멥쌀 가루나 수수 가루를 섞어서 만들기도 한다.
찹쌀 가루 대신에 수수 가루만을 이용해서 만들면 '수수부꾸미'가 된다.
겨울 간식으로 먹던 관습은 농사가 잘 안돼 쌀이 부족하던 시절, 악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수수와 팥을 주로 곡물로 이용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수수의 따뜻한 성질과 겨울철 열량 보충에 적합한 떡이라는 점에서 비롯되었다.
지역과 세시풍속
주로 충청도, 강원도, 황해도, 경기도 등지에서 겨울철 아이들 간식이나 명절 손님 접대음식으로 애용했으며,수수부꾸미를 정확히 언제부터 겨울 간식으로 만들었는지 문헌적 연원은 명확하지 않으나, 최소 근대부터 이어져온 전통임이 다양한 기록에서 확인된다.
수수부꾸미는 여러 지역의 겨울철 먹거리로 오래도록 사랑받았으며, 식재료의 특성과 조리법이 의식주 전통과 잘 어우러진 나름의 민속 음식이다.
옛날엔 시장에서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으로 치면 약간의 시장 호떡 같은느낌..

맛있게 먹고 강아지 소리에 가본곳은 카운터 아래있는 닥스훈트.
옆에 선반에 간식이 있으니 하나 주면 좋아합니다.

수제 디저트는 가공시럽, 가공분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디저트는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께 건강과 행복을 드립니다.
망미팥의 모든 음식은
엄선한 재료만 사용해 직접 만듭니다.
최상의 맛으로 드시는 분들께 건강과 행복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사장님께서 만들어 주신 정석 가득한 간식 맛있게 먹고 갑니다.
조용할때 또 가야 겠습니다.
구독과 댓글 달아 주시면 댓글 달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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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소식으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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